스윙스·임보라, 3년 만에 재결합설 '솔솔'

윤기백 2023. 10. 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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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인이었던 래퍼 스윙스와 배우 겸 모델 임보라의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10일 한 매체는 스윙스와 임보라가 결별하지 3년 만에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스윙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어서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2017년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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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보라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공개 연인이었던 래퍼 스윙스와 배우 겸 모델 임보라의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10일 한 매체는 스윙스와 임보라가 결별하지 3년 만에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시내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

이에 대해 스윙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어서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2017년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러던 2020년 서로의 사진을 SNS에서 삭제하면서 결별설에 휩싸였고, 이후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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