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제25회 서경 금융전략포럼 ‘금융, 지속가능 경영의 해법을 찾다'

박성호 기자 2023. 10. 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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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내 금융사들은 이 같은 리스크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고객에 대한 신뢰 제공, 지속 가능한 경영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시대적 요구까지 받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은 금융 당국과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학계 및 연구기관의 전문가를 모시고 '리빌딩 파이낸스 2023-금융, 지속가능 경영의 해법을 찾다'라는 주제로 '제25회 서경 금융전략포럼'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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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금리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가계대출이 증가하고 자영업자·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발 신용 위험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의 긴축 장기화 전망으로 대외 리스크까지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국내 금융사들은 이 같은 리스크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고객에 대한 신뢰 제공, 지속 가능한 경영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시대적 요구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에 내부통제 강화가 우리 금융의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은 금융 당국과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학계 및 연구기관의 전문가를 모시고 ‘리빌딩 파이낸스 2023-금융, 지속가능 경영의 해법을 찾다’라는 주제로 ‘제25회 서경 금융전략포럼’을 개최합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경제금융 환경과 금융정책 방향’을 내용으로 기조강연을, 전종무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파트너가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금융회사 내부통제 글로벌 스탠더드’를 내용으로 주제강연을 맡습니다.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알립니다] 제25회 서경 금융전략포럼 ‘금융, 지속가능 경영의 해법을 찾다’

◇주제=리빌딩 파이낸스 2023-금융, 지속가능 경영의 해법을 찾다

◇일시=2023년 10월 17일(화) 오전 7~9시

◇장소=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별관 B2F)

◇문의=서울경제신문 런앤이매진 (02)724-8732

주최:서울경제신문·SEN 서울경제TV

후원: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박성호 기자 jun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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