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위미농협, 통합경제사업장 신축 안전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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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 사진 오른쪽 다섯번째)이 최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있는 통합경제사업장 신축 예정지에서 '하나로마트 및 통합경제사업장 신축공사 안전 기원제'를 했다.
제주위미농협은 통합경제사업장 공사를 안전하게 진행하는 데 뜻을 모으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으며, 현장에는 임직원과 역대 조합장, 시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농협 하나로마트와 경제사업장 등을 한곳에 모아 조합원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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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 사진 오른쪽 다섯번째)이 최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있는 통합경제사업장 신축 예정지에서 ‘하나로마트 및 통합경제사업장 신축공사 안전 기원제’를 했다.
제주위미농협은 통합경제사업장 공사를 안전하게 진행하는 데 뜻을 모으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으며, 현장에는 임직원과 역대 조합장, 시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농협 하나로마트와 경제사업장 등을 한곳에 모아 조합원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추진됐다.
연면적 4819㎡(1458평) 규모의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들어서며 공사는 내년 10월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재근 조합장은 “조합원을 비롯한 고객에게 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차질 없는 사업 진행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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