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항저우 펜싱 2관왕 오상욱, 모교 대전대 방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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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오상욱(15학번)은 10일 모교 대전대를 방문했다.
대학원 체육학과에도 진학한 오상욱은 남상호 총장과 펜싱부 도선기 감독 등을 만나 승전보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전대학교는 대학 박물관이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와 공동으로 경남 통영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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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제19회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오상욱(15학번)은 10일 모교 대전대를 방문했다.
대학원 체육학과에도 진학한 오상욱은 남상호 총장과 펜싱부 도선기 감독 등을 만나 승전보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전대 박물관 ‘지역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대전대학교는 대학 박물관이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와 공동으로 경남 통영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학혁신사업 지원을 받아 실시했다.
지역주민 및 대전대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 학생과 교직원 등 약 70여 명은 통영시립박물관(통영고지도특별전)과 삼도수군통제영(세병관), 강구안 문화마당(거북선 및 판옥선 체험), 동피랑 벽화마을 등을 탐방·체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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