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 15일 월정교 특설무대서 개최

최창호 기자 2023. 10. 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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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5일 오후 6시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브리튼즈 갓 탤런트' 우승자인 폴포츠와 하현우, 차지연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60인조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러시아 트럼펫터인 알렉스 볼고프와 협연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모든 공연이 물 위에 비치는 월정교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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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5일 오후 6시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다.(경주시제공)2023.10.10/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5일 오후 6시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브리튼즈 갓 탤런트' 우승자인 폴포츠와 하현우, 차지연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60인조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러시아 트럼펫터인 알렉스 볼고프와 협연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모든 공연이 물 위에 비치는 월정교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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