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밥차' [포토뉴스]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재개됐던 '사랑의밥차'가 10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고색동성당에서 열린 가운데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성당을 찾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밥차는 매탄공원, 연무동 행정복지센터, 고등동성당을 돌아 올해 마지막으로 이 달 31일까지 고색동성당에서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