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시세차익 이다해, ♥세븐 결혼 후 럭셔리 여행 끝없네…美 물놀이 만끽

(사진=이다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다해가 미국 여행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이다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베가스에서 마지막날 소듕하게 보내기 #lasvegas #last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이다해가 담겼다.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을 소화하고 있는 이다해의 인형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이다해는 환한 미소로 밝은 근황을 알려, 결혼 후 행복한 신혼의 즐거움도 간접적으로 전하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진짜 이쁘다" "예쁘십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이다해는 회사 법인 명의로 2016년 46억 8,000만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 원에 매각해 약 6년 만에 200억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해는 지난 5월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결혼 후 그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럭셔리 여행 피드를 다양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이다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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