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거래'로 황금연휴 압도..웨이브 시청시간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승호가 황금연휴를 압도했다.
10일 웨이브에 따르면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가 공개 이후 웨이브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에 우뚝 서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날것 그대로의 방황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 그리고 이주영 배우의 열연과 회차를 거듭할수록 변화하는 친구들의 관계성으로 완성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는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뜨거운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웨이브에 따르면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가 공개 이후 웨이브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에 우뚝 서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여기에, 1, 2화가 오픈한 6일부터 한글날 9일까지 시청 시간과 시청 유저 부문 드라마 전체 1위에 오르며 10월 첫째 주 연휴를 책임진 <거래>는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친구를 거래'한다는 신선한 소재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거래'는 이정곤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력과 함께 납치극의 키를 쥔 핵심 인물 '준성' 역의 유승호와 납치극을 시작하고 주동한 '재효' 역의 김동휘, 친구들에게 납치된 인질이자 희생양 '민우'로 분한 유수빈의 캐릭터 관계성이 돋보였다.
날것 그대로의 방황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 그리고 이주영 배우의 열연과 회차를 거듭할수록 변화하는 친구들의 관계성으로 완성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는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뜨거운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우발적인 납치극의 시작을 그린 1,2화에 이어 금주 공개될 3,4화에서는 납치극이 한층 확장된다. 인질이 된 '민우'가 '준성', '재효'에게 수백억을 벌 수 있는 새로운 거래를 제안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창섭 어쩌나..'전과자' 고려대 민폐·갑질 빈축 - 스타뉴스
- '혼전임신설' 레이디제인 "父 간암 판정 후.." - 스타뉴스
- "울어요" 이지혜, 제주살이 선언 하루만에 취소 - 스타뉴스
- 16기 옥순 경고 "영숙 명예훼손 고소" 전면전 발발 - 스타뉴스
- 윤상 "子 라이즈 앤톤, 데뷔 반대했었다" 고백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