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육아 얼마나 힘들길래 “상태 말이 아니야”(혜진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영상에는 헤이지니가 딸과 첫 추석을 맞이한 모습이 그려졌다.
헤이지니는 "어제는 저희 둘이서 딸의 육아를 같이하니까 둘 다 상태가 말이 아니다. 야심 차게 오전에 한복 예쁘게 입혀서 할머니 댁에 가려고 다짐했는데 일어나 보니까 12시다"라고 말했다.
헤이지니는 남편과 함께 딸에게 한복을 입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7일 헤이지니의 채널 '혜진쓰 Hyejin's'에는 '2개월 아기의 인생 첫 명절 추석 맞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헤이지니가 딸과 첫 추석을 맞이한 모습이 그려졌다. 헤이지니는 "어제는 저희 둘이서 딸의 육아를 같이하니까 둘 다 상태가 말이 아니다. 야심 차게 오전에 한복 예쁘게 입혀서 할머니 댁에 가려고 다짐했는데 일어나 보니까 12시다"라고 말했다.
헤이지니는 남편과 함께 딸에게 한복을 입혔다. 한복을 입힌 뒤 졸려서 칭얼거리는 딸을 안아서 잠을 재웠다. 헤이지니는 처음으로 한복을 입은 딸을 보고 "귀엽다"라며 감탄했다.
딸과 외출하기 위해 두 사람은 짐을 한가득 들고 나섰다. 딸의 옆자리에 앉은 헤이지니는 혼자 운전석에 앉은 남편을 보고 "이젠 아기가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여보랑 나란히 안 앉는다"라고 전했다. 남편은 "좋은데 섭섭하다"라고 언급했다. (사진='혜진쓰 Hyejin's'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성주子 김민국, 뉴욕대 합격 후 첫 근황 “겉멋 들어 꼴값” 잘생긴 얼굴에 큰일 ‘깜짝’
- 故 노영국, 안타까운 정신이상 열연 “재벌회장이 구두닦이” (효심이네)[결정적장면]
- 유재석 그린 손흥민 얼굴에 비난 폭주…유승호 “너무 못 그려”(런닝맨)
- 서장훈, 녹화중 실언에 비난 폭주 “재수없는 소리하지마”(먹찌빠)
- 사유리 “헬스장 가면 이지혜 전남친끼리 운동, 서로는 몰라”(관종언니)
- “보일듯 말듯” 전신누드→착시효과까지, 시스루 개성을 품다 [이슈와치]
- 포르쉐 타는 ‘나솔’ 16기 옥순, 에르메스 찻잔 가품 의혹 ‘갑론을박’
- 추성훈 암 가족력 심각, 단백질 위주 식사에 간수치 이상까지(당나귀 귀)[어제TV]
- 재키 오, 성형수술 합병증 사망 “의사 범죄 혐의 無”[할리우드비하인드]
- 박기량 “살 그만 타야지” 비키니 근황, 인간美 초월한 몸매 비율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