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김근태 '버디 잡으며 파이팅, 스폰서 대회 우승 노린다'

박태성 기자 2023. 10. 10. 16: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영암, 박태성 기자) 10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A,B코스에서 '2023 KPGA 스릭슨투어 20회'(총상금 1억 2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근태가 8번홀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

이번 대회 종료 후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의 선수에게는 2024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이 부여된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