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업자료는 꼼꼼히… 2023 제대군인 취업박람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제대군인 취업박람회가 열려 현역 장병들과 제대 군인, 일반 구직자들이 한데 모였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1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해 제대군인 상담 및 채용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취업지원관 6개, 제대군인정책홍보관 등으로 꾸려진 이 날 행사엔 구직자와 기업 간의 1:1 현장면접과 채용 상담, 현직자 상담(멘토링)과 자기소개서 상담(컨설팅), 가상현실(VR) 면접 체험,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및 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제대군인 취업박람회가 열려 현역 장병들과 제대 군인, 일반 구직자들이 한데 모였다.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 에이티(aT)센터를 찾은 구직자들이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1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해 제대군인 상담 및 채용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취업지원관 6개, 제대군인정책홍보관 등으로 꾸려진 이 날 행사엔 구직자와 기업 간의 1:1 현장면접과 채용 상담, 현직자 상담(멘토링)과 자기소개서 상담(컨설팅), 가상현실(VR) 면접 체험,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및 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날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제대군인들이 성공적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제대군인들의 자긍심은 물론, 현재 군 복무 중인 예비 제대군인들에게도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초유의 이스라엘인 130명 인질 사태…무력충돌 위기 최고조
- 긴축 재정? 윤 대통령 순방엔 예외…578억 역대 최대 편성
- 이스라엘, 물·전기 다 끊는다…‘세계 최대 감옥’ 가자지구 생사 기로
- [단독] 청와대 돌려준다더니…대통령실 맘대로 쓰게 규정 바꿔
- 사우디, 팔레스타인 편에 섰다…빈살만 “분쟁 종결 위해 노력”
- 민주 “김행, 회사에 9억 손해 끼치며 이득”…배임 혐의 고발
- ‘이태원 참사’ 주무 이상민 “책임자 그만둬선 재난 예방 못 해” [영상]
- 가짜뉴스 근절 내세웠지만…‘JMS 민원 창구’ 된 방심위 심의센터
- “이스라엘, 미국에 가자지구 진격 뜻 전달”…사망 1500명 넘어
- 중국, 아예 한글로 ‘불닭볶음면’…“K푸드 대놓고 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