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소상공인 택배비 최대 40만 원 지원

충주시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최대 40만 원까지 택배비를 지원합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택배 발송분을 대상으로 1건당 최대 2천5백 원, 사업자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원 대상은 충주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6개월 이상 영업한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