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병무청, 하반기 마이잡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10일 '하반기 마이잡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
마이잡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담당업무를 수행하면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야 등 병무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달 발굴한 19건의 제도 개선안에서 최우수·우수·장려상으로 선정된 직원 각 1명에게 포상했다.
대구시 동구는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AWCS)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10일 '하반기 마이잡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
마이잡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담당업무를 수행하면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야 등 병무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달 발굴한 19건의 제도 개선안에서 최우수·우수·장려상으로 선정된 직원 각 1명에게 포상했다.
◇동구,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
대구시 동구는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AWCS)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은 명함, 현수막, 전단지 등 증가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비와 단속을 위해 도입됐다.
운영 방식은 불법광고물에 적힌 번호로 일정 간격으로 자동경고 전화를 3초에서 20분 간격으로 발신해 광고물 게시 업체의 영업을 마비시킨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