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임보라 재결합설…소속사 "사생활 확인 어려워"
박정선 기자 2023. 10. 10. 16:02
래퍼 스윙스(36)와 모델 겸 배우 임보라(28)가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스윙스, 임보라 소속사 양측은 10일 두 사람의 재결합설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스윙스와 임보라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주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2017년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공개 열애 3년여 만인 2020년 10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지인의 생일파티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재결합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이에 대해 소속사는 "지인이 겹쳐 생일파티에 참석한 것뿐이며 재결합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스윙스, 임보라 소속사 양측은 10일 두 사람의 재결합설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스윙스와 임보라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주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2017년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공개 열애 3년여 만인 2020년 10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지인의 생일파티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재결합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이에 대해 소속사는 "지인이 겹쳐 생일파티에 참석한 것뿐이며 재결합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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