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중국 총영사관 차량 돌진 현장

(샌프란시스코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중국 총영사관 건물로 차 1대가 돌진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경찰들이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운전자는 총영사관에 파란색 차량을 몰고 돌진했고, 현지 경찰이 이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다. 용의자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2023.10.10

danh20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