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측, 임보라 재결합설에 "사생활 확인 어려워"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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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윙스와 배우 임보라의 재결합설이 불거진 가운데, 스윙스 측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10일 스윙스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 임보라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어서 확인이 어렵다.
사진 속 스윙스 임보라는 서로 스킨십을 하며 다정한 모습이다.
스윙스에 이어 임보라 소속사 측 또한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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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스윙스와 배우 임보라의 재결합설이 불거진 가운데, 스윙스 측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10일 스윙스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 임보라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어서 확인이 어렵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가 스윙스와 임보라가 지난 9일 서울 모처의 주점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 속 스윙스 임보라는 서로 스킨십을 하며 다정한 모습이다. 이에 두 사람의 재결합설에 불이 붙었다.
스윙스에 이어 임보라 소속사 측 또한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3년 가량 연애를 이어왔지만 2020년 10월 결별 소식을 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스윙스 | 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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