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구절초 축제장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조수영 2023. 10. 10. 1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역축제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0일) 정읍 구절초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머그컵을 나눠주고 다회용컵 사용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작년부터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해 공공기관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촉구해 오고 있으며, 전라북도는 1회용품 없는 거리 조성 등 친환경 실천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축제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0일) 정읍 구절초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머그컵을 나눠주고 다회용컵 사용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작년부터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해 공공기관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촉구해 오고 있으며, 전라북도는 1회용품 없는 거리 조성 등 친환경 실천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