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눈물 콧물 퉁퉁 부은 子 준범이 건강 비상 “마음 찢어져”

이슬기 2023. 10. 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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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아들이 아픈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지난 9일 개인 채널에 "맴찢"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빠 제이쓴과 엄마 홍현희의 마음을 놀라게 한 근황에 누리꾼들의 걱정도 쏟아졌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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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제이쓴이 아들이 아픈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지난 9일 개인 채널에 “맴찢”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 군은 눈물 콧물이 맺혀 있고, 심하게 부은 모습. 아빠 제이쓴과 엄마 홍현희의 마음을 놀라게 한 근황에 누리꾼들의 걱정도 쏟아졌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이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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