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남1녀’ 정찬성 “난 애가 셋, 만취 스나이퍼” 정관 수술에 돌직구(피식쇼)

이슬기 2023. 10. 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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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정관 수술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이야기했다.

이날 MC 이용주가 PPL 상품을 권하며 "장어 3마리, 굴 53미 정도의 아르기닌이 들어있는 제품이다"고 하자 정찬성은 애가 셋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정찬성은 "내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술을 마신 적이 딱 세 번 있는데, 애가 셋이다"라는 너스레를 더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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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정관 수술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이야기했다.

10월 9일 '피식대학Psick Univ' 채널에는 '정찬성에게 그만하고 뭐 할 건지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MC 이용주가 PPL 상품을 권하며 “장어 3마리, 굴 53미 정도의 아르기닌이 들어있는 제품이다”고 하자 정찬성은 애가 셋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재형이 "그렇다면 또?"라고 묻자 그는 "애가 셋인데, 내가 만취를 한 적이 세 번 있다. 나는 스나이퍼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여기에 정찬성은 "내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술을 마신 적이 딱 세 번 있는데, 애가 셋이다"라는 너스레를 더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피식대학Psick Univ' 채널)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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