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렇게 완벽해"…강민경, 미모에 볼륨 몸매까지 '女神 등장'

고재완 2023. 10. 10.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비치 강민경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지난 6일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광고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편 다비치는 지난 2008년 데뷔해 25년째 함께 활동중인 국내 최장수 여성 듀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지난 6일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광고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타이트한 베이지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청초한 매력에 섹시미까지 덧붙였다.

특유의 불륨감 넘치는 몸매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2008년 데뷔해 25년째 함께 활동중인 국내 최장수 여성 듀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