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임보라 3년만 재결합? 소속사 “사생활 확인 어려워” [공식]

이민지 2023. 10. 10.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윙스 측이 임보라와의 재결합설에 말을 아꼈다.

10월 10일 TV리포트는 스윙스와 임보라가 결별 3년만에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스윙스 소속사 측은 뉴스엔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어서 확인이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한 사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스윙스 측이 임보라와의 재결합설에 말을 아꼈다.

10월 10일 TV리포트는 스윙스와 임보라가 결별 3년만에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것.

이에 스윙스 소속사 측은 뉴스엔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어서 확인이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한 사이다. 두 사람은 열애 기간 서로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고 다수의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당당하게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2020년 서로의 사진을 각자의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삭제한 후 결별설이 불거졌고 이후 결별을 인정, 공개 열애를 끝마쳤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