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전국 걷기 여행 최적지로 선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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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동구가 부산국제관광전에서 두 개의 상을 받았다.
동구청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우수 콘텐츠상'과 'BITF 퍼레이드상'을 수상했다.
일일 참여 100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 구성으로 우수 콘텐츠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동구 관광캐릭터인 고미, 도리, 마니가 모두 참여해 홍보하면서 'BITF 퍼레이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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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관광캐력터 활약 'BITF 퍼레이드상'
울산광역시 동구가 부산국제관광전에서 두 개의 상을 받았다.
동구청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우수 콘텐츠상'과 'BITF 퍼레이드상'을 수상했다.
동구는 걷기 여행 최적지로서 대왕암공원, 슬도, 일산해수욕장 등 관광지를 홍보했다.
또 '미스터리 사운드 시즌2' 맛보기 문제를 통해 야외 방탈출 걷기프로그램을 알렸다.
일일 참여 100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 구성으로 우수 콘텐츠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동구 관광캐릭터인 고미, 도리, 마니가 모두 참여해 홍보하면서 'BITF 퍼레이드상'을 수상했다.
관광캐릭터들은 관람객들과 포토타임을 가지며 추억을 전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걷기 여행의 기쁨이 가득한 곳! 다양한 걷기 콘텐츠가 가득한 울산 동구을 중점적으로 홍보한 것이 좋은 성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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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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