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셈블, “빌보드 차트인 목표, 멤버들·팬들 행복이 먼저”(LOOSSEMBLE 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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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여진·비비·고원·혜주 등 그룹 루셈블이 우여곡절 끝 새로운 첫 앨범과 함께, 미국 빌보드 입성은 물론 멤버들과 팬들이 행복한 첫 행보가 펼쳐지기를 바랐다.
개그맨 유재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는 △타이틀곡 'Sensitive'(센시티브) 무대 및 뮤비시사와 함께, 다섯 멤버들의 새로운 활동포부를 듣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혜주와 고원은 "새로 시작하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멤버들과 팬들을 향하는 서로의 의지가 같아 이렇게 다시 함께 서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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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여진·비비·고원·혜주 등 그룹 루셈블이 우여곡절 끝 새로운 첫 앨범과 함께, 미국 빌보드 입성은 물론 멤버들과 팬들이 행복한 첫 행보가 펼쳐지기를 바랐다.
10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걸그룹 루셈블 첫 미니 'LOOSSEMBLE'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개그맨 유재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는 △타이틀곡 'Sensitive'(센시티브) 무대 및 뮤비시사와 함께, 다섯 멤버들의 새로운 활동포부를 듣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혜주와 고원은 “새로 시작하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멤버들과 팬들을 향하는 서로의 의지가 같아 이렇게 다시 함께 서게 됐다”라고 말했다.
현진과 여진은 “새로운 기록도 좋지만, 멤버들이나 팬분들이 모두가 행복한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라면서도, “빌보드 진입이 목표다”라며 유쾌한 포부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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