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자가진료 문제점 및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 17일 열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물 자가진료 문제점 및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가 오는 1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의회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영기 의원이 좌장을 맡는다.
토론회에서는 동물 자가진료 문제점, 동물 자가진료 문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자가진료는 자칫 동물학대가 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사람과 동물 모두를 위한 개선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한정원 인턴기자 = '동물 자가진료 문제점 및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가 오는 1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의회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영기 의원이 좌장을 맡는다.
토론회에서는 동물 자가진료 문제점, 동물 자가진료 문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은 송치용 대한수의사회 정무부회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서정주 경기도수의사회 부회장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 △최경묵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이 발표에 나선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토론참여자를 대상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자가진료는 자칫 동물학대가 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사람과 동물 모두를 위한 개선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해피펫]
hangarde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