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무릎 힘줄 파열..."5~6주 재활 필요"
서봉국 2023. 10. 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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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단식에서 무릎 부상을 입고도 금메달을 따냈던 배드민턴 랭킹 1위 안세영이 길게는 한 달 이상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배드민턴 대표팀 담당 관계자도 "최소 5~6주의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라고 협회 보고를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안세영은 이번 주 개막하는 전국체전은 물론 이달 중순 덴마크 오픈, 월말 프랑스오픈 출전도 불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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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단식에서 무릎 부상을 입고도 금메달을 따냈던 배드민턴 랭킹 1위 안세영이 길게는 한 달 이상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귀국 직후 검진을 받은 안세영은 무릎 힘줄이 파열됐다는 소견을 받았고,
배드민턴 대표팀 담당 관계자도 "최소 5~6주의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라고 협회 보고를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안세영은 이번 주 개막하는 전국체전은 물론 이달 중순 덴마크 오픈, 월말 프랑스오픈 출전도 불발됐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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