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국 앵커리지, 직항 노선 재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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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가 2005년 이후 중단된 인천∼앵커리지 직항편 운행 재개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미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현지 시간 어제(9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에서 마이크 던리비 주지사와 데이브 브론슨 시장을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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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가 2005년 이후 중단된 인천∼앵커리지 직항편 운행 재개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미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현지 시간 어제(9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에서 마이크 던리비 주지사와 데이브 브론슨 시장을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6월 인천에 한국 재외동포청이 개청한 뒤 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면서 7천여 우리 교민들의 숙원인 인천∼앵커리지 직항편 정기 운항 재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던리비 주지사는 "직항 노선 재개에 적극 동의하며 직항편이 운항하면 관광을 비롯한 인적 교류뿐만 아니라 교역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앵커리지국제공항은 지난해 346만t의 물동량을 처리해 항공 화물 기준 세계 3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인천시 제공, 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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