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전통시장 국내산 수산물 사면 온누리상품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천군이 장항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할 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항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고객에게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천=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장항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할 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항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고객에게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국내산 수산물 구매액이 2만 5000원이면 1만 원, 5만 원 이상이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절차는 장항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입, 카드전표내 현금 영수증에 판매자 서명 및 구입품목 기재, 환급장소(장항전통시장 수산동 입구)에 제출해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으로 진행된다.
환급 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