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2023 실버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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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14일 두드림 공연장에서 '2023 실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유성의 대표 노인 문화예술 축제인 실버페스티벌은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추억의7080 DJ △1인 시니어 버스킹 △체험부스 △추억의 고고장 등이 운영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경연대회를 위해 준비하시고 연습해오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에 박수를 드린다"며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활기찬 인생 2막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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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14일 두드림 공연장에서 '2023 실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유성의 대표 노인 문화예술 축제인 실버페스티벌은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추억의7080 DJ △1인 시니어 버스킹 △체험부스 △추억의 고고장 등이 운영된다. 올해의 슬로건은 '청춘은 바로 지금'이다.
구는 축제를 국화전시회 기간에 함께 개최해 풍성한 볼거리·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경연대회를 위해 준비하시고 연습해오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에 박수를 드린다"며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활기찬 인생 2막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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