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기운을 받아'
이승배 기자 2023. 10. 10. 13:41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초청 간담회에서 여자 펜싱 사브르 금메달리스트 윤지수 선수에게 펜싱칼을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단 등이 참석했다. 2023.10.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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