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호강, 귀도 호강”…하만 뱅앤올룹슨,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협찬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3. 10. 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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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뱅앤올룹슨 베오소닉 체험 존 [사진출처=하만]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하이앤드 오디오 뱅앤올룹슨 브랜드로 오는 12~15일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제네시스 브랜드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대회를 찾은 제네시스 스위트 고객들을 대상으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존’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휴식을 즐기며 럭셔리 홈 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보다 현장감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10번 홀 티샷 사운드 청음 존’도 운영한다.

10번 홀이 내려다 보이는 제네시스 스위트에서 뱅앤올룹슨 헤드폰을 통해 선수들이 티샷 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는 것과 동시에 티샷 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참가 선수들과 VIP 고객들에게는 제네시스와 뱅앤올룹슨의 파트너십 로고를 각인한 오디오 제품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G90, GV60의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에 적용된 베오소닉 [사진출처=하만]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관람객들을 위해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 유저 인터페이스인 베오소닉 사운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뱅앤올룹슨 베오소닉 체험 존’도 운영한다.

제네시스 G90과 GV60의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에는 운전자와 동승자들이 손가락 터치 하나로 사운드 커스텀을 조정할 수 있는 베오소닉 사운드 기술이 적용됐다.

체험 존 운영 기간 동안 해당 공간에서 뱅앤올룹슨 베오소닉 키오스크를 체험하는 모습, 소감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무선 이어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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