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울산생태 전국사진 공모전 대상작 ‘십리대숲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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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신만균)의 '제13회 울산생태 전국사진 공모전' 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된 박유환씨의 '십리대숲의 위용'.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울산의 생태 환경'을 주제로 7월3일부터 9월29일까지 진행돼 전국에서 총 154점의 작품이 출품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는 대마무 군락지 '십리대숲'이 조성돼 있다.
수상작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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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신만균)의 ‘제13회 울산생태 전국사진 공모전’ 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된 박유환씨의 ‘십리대숲의 위용’.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울산의 생태 환경’을 주제로 7월3일부터 9월29일까지 진행돼 전국에서 총 154점의 작품이 출품했다. 대상작으로 뽑힌 이 작품은 대나무를 배경으로 촬영한 것으로,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영록·한국사진작가협회)의 최고 점수를 받았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는 대마무 군락지 ‘십리대숲’이 조성돼 있다. 수상작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 작품은 11월 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김광동 기자 kimgd@nongmin.com, 사진=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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