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산업협회, 율촌과 '美 IRA 대응 세미나'
이호길 2023. 10. 10. 1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11일 법무법인 율촌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글로벌 로펌인 커빙턴 앤 벌링의 전문 변호사들이 참석, 최근 IRA 동향을 발표한다.
율촌 전문 변호사 4명은 글로벌 최저한세, 합작투자법인(JV), 국가핵심기술 관련 기업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11일 법무법인 율촌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글로벌 로펌인 커빙턴 앤 벌링의 전문 변호사들이 참석, 최근 IRA 동향을 발표한다. 지난 6월 공개된 IRA 2차 행정지침과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에 대한 기업 대응 방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올해 말까지 미국 재무부가 발표할 예정인 해외우려기관(FEOC) 지침 동향을 소개하고, 내년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IRA 제도 변동 가능성에 대한 전망도 공유한다.
율촌 전문 변호사 4명은 글로벌 최저한세, 합작투자법인(JV), 국가핵심기술 관련 기업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짜뉴스·국가 R&D 예산 삭감…여야 '날선 공방' 예고
- [뉴스줌인] 삼성·SK, 중국 팹 최대 불확실성 해소
- '송출 중단 코앞' 현대홈쇼핑-KT스카이라이프…막바지 협상 난항
- 국정원, “선관위 내부망 침투·개표 결과값 변경 가능, 총체적 보안 부실”
- 오라클, 네트워크·데이터 보안 이니셔티브 참여
- 매각 명령 받은 상상인…행정소송 vs 지분매각 기로
- 폭스바겐, 유미코아와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재 공장 설립 확정…완성차-양극재업체 첫 사례
- [2023 AIoT 진흥주간] 지능형사물인터넷, 일상과 디지털 잇는다
- [에듀플러스]글로벌 인재양성 발판, 영어 발표대회 인기 높아…제1회 글로벌 프레젠테이션 챌린
- [에듀플러스]이티에듀·전자신문, 2학기 디지털새싹 늘봄학교 등 최대 2000명 학생 대상 제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