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었나 봐, 네가 오니 붉게 물들어'...서울꿈새김판[fn영상]

서동일 2023. 10. 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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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이 새 단장을 마친 채 걸려있다.
이번 가을편 꿈새김판에는 문안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김서현 씨의 글귀인 '설레었나 봐, 네가 오니 붉게 물들어'가 게시됐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10일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이 새단장을 마친 채 걸려있다. 이번 가을편 꿈새김판에는 문안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김서현 씨의 글귀인 '설레었나 봐, 네가 오니 붉게 물들어'가 게시됐다. 사진=서동일 기자

10일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이 새단장을 마친 채 걸려있다. 이번 가을편 꿈새김판에는 문안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김서현 씨의 글귀인 '설레었나 봐, 네가 오니 붉게 물들어'가 게시됐다. 사진=서동일 기자

10일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이 새단장을 마친 채 걸려있다. 이번 가을편 꿈새김판에는 문안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김서현 씨의 글귀인 '설레었나 봐, 네가 오니 붉게 물들어'가 게시됐다. 사진=서동일 기자

10일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이 새단장을 마친 채 걸려있다. 이번 가을편 꿈새김판에는 문안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김서현 씨의 글귀인 '설레었나 봐, 네가 오니 붉게 물들어'가 게시됐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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