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식] 도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에 40억원 투입

윤우용 2023. 10. 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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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사 전경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연합뉴스) 충북 증평군은 2025년까지 국비 28억원·군비 12억원 등 40억원을 투입해 도안면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도안문화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체육마당과 건강 쉼터, 실버향 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행복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실버 치유 프로그램, 마을 챌린지(주민 교육·선진지 견학)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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