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펜싱 女 간판 윤지수 사용 펜싱검 전달받는 오세훈 시장

임한별 기자 2023. 10. 1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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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퇴계로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을 격려하는 환담회 자리에서 여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윤지수 선수에게 펜싱검을 전달받은 후 고개를 숙여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 안경훈 철인3종감독, 윤상훈 e스포츠 감독, 펜싱 윤지수, 체조 김한솔 등 각종목별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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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퇴계로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을 격려하는 환담회 자리에서 여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윤지수 선수에게 펜싱검을 전달받은 후 고개를 숙여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 안경훈 철인3종감독, 윤상훈 e스포츠 감독, 펜싱 윤지수, 체조 김한솔 등 각종목별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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