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엘 아나추이 전시 개막… 런던 대규모 전시장 터바인 홀

2023. 10. 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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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영국 테이트 미술관이 함께하는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비하인드 더 레드문(Behind the Red Moon)' 전시가 10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현대 커미션은 현대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현대미술의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 프로젝트로, 매년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의 대규모 전시장인 터바인 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내년 4월 14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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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영국 테이트 미술관이 함께하는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비하인드 더 레드문(Behind the Red Moon)’ 전시가 10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현대 커미션은 현대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현대미술의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 프로젝트로, 매년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의 대규모 전시장인 터바인 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내년 4월 14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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