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침대에서도 소파처럼 편안하게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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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침대에 앉아서도 편안하게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CFK/Q/SS-CB01·사진)'을 출시했다.
소파처럼 침대에 기대어 앉아서도 편안한 자세로 쉴 수 있도록 설계된 컴포트백 등받이는 허리부터 머리까지 지지해 주는 알맞은 높이와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최적의 각도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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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받이·리클라이너 헤드 눈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침대에 앉아서도 편안하게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CFK/Q/SS-CB01·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침대에서 책이나 스마트폰을 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소비자들의 침실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이다. 침대 헤드보드에 안락한 쿠션감의 컴포트백 등받이와 리클라이너 헤드 등을 적용, 침대에서의 휴식에 집중했다.
소파처럼 침대에 기대어 앉아서도 편안한 자세로 쉴 수 있도록 설계된 컴포트백 등받이는 허리부터 머리까지 지지해 주는 알맞은 높이와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최적의 각도로 설계됐다.
신체를 푹신하게 받쳐주는 트리플 레이어링 쿠션은 화이버와 패딩, 고밀도 폼의 3중 조합으로 구성돼 포근하면서 탄력 있는 쿠션감을 강조했다.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은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헤드 기능도 적용했다. 사용자 취향이나 휴식 상황에 따라 헤드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좌우를 분리해 두 사람이 사용해도 각자 편안한 자세에 맞춰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헤드 리클라이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독일 헤티히(HETTICH)사의 프리미엄 무기어·무소음 하드웨어를 적용해 견고함과 사용자 편리함까지 강화했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프리미엄 소재를 엄선해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생활 발수와 오염에 강한 기능성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으며, 친환경 등급 자재를 사용했다.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은 부드러운 색상의 크림 아이보리, 멜란지 그레이, 테라코타 오렌지 등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침대가 수면의 공간을 넘어서 가장 편안한 상태로 쉬면서 여가 생활까지 즐기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런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상수 기자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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