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박남현 변호사, 충북교육청 고문변호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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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박남현 변호사가 충북교육청 고문변호사로 활동한다.
충북교육청은 10일 이들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고문변호사는 교육청 관련 소송, 행정심판 및 헌법재판에 관한 자문 및 소송을 수행한다.
김원호 변호사는 △충청북도 선관위 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청주시 흥덕구 인사위원회 △보은군 정보공개심의회 등을 지냈으며, 서원초·서원중·운호중·중앙여고 등에서 학폭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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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김원호‧박남현 변호사가 충북교육청 고문변호사로 활동한다.
충북교육청은 10일 이들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위촉기간은 오는 2025년 8월까지 2년이다.
고문변호사는 교육청 관련 소송, 행정심판 및 헌법재판에 관한 자문 및 소송을 수행한다. 법령 해석·적용에 관한 자문, 법령 등의 제·개정에 관한 자문과 계약서, 소송서면 등 주요 서류의 검토·작성 등에 관한 자문 역할도 한다.
김원호 변호사는 △충청북도 선관위 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청주시 흥덕구 인사위원회 △보은군 정보공개심의회 등을 지냈으며, 서원초·서원중·운호중·중앙여고 등에서 학폭위원으로 활동했다.
박남현 변호사는 △청주세무서 국세심사위원회 △청주시청 정보공개심의위원회 △충북도청 행정심판위원회와 소청심사위원회 △충북경찰청 민간징계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서 활동했다. 현재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고문변호사도 맡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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