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400Gbps급 유선망 도입

2023. 10. 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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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자사 5세대(5G) 이동통신 백본(기간망)에 400Gbps급 유선망을 상용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백본에 쓰이는 대용량 유선망은 100Gbps단위로 트래픽을 전송하나, SKT가 도입하는 초 대용량 유선망은 400Gbps 단위 트래픽 처리가 가능하다.

사진은 SKT 직원들이 5G 백본에 도입된 400Gbps 급 유선망을 정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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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자사 5세대(5G) 이동통신 백본(기간망)에 400Gbps급 유선망을 상용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백본에 쓰이는 대용량 유선망은 100Gbps단위로 트래픽을 전송하나, SKT가 도입하는 초 대용량 유선망은 400Gbps 단위 트래픽 처리가 가능하다. 사진은 SKT 직원들이 5G 백본에 도입된 400Gbps 급 유선망을 정비하는 모습. (SKT 제공) 2023.10.1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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