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이 “SBS 기자 만족, 퇴사 생각 없어…힘들면 대출 생각한다”(철파엠)

이슬기 2023. 10. 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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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가 퇴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장선이 기자가 출연해 '알고 싶어요' 코너를 이끌었다.

이날 김영철은 장선이를 환영하면서 "장선이 기자님은 퇴사하고 싶은 순간, 무슨 생각을 하시면서 참으시냐?"라고 물었다.

장선이는 "저는 퇴사하고 싶은 순간이 없었다. 어릴 때부터 꿈이 기자여서 너무 만족하고 하루하루가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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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장선이 기자가 퇴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장선이 기자가 출연해 '알고 싶어요' 코너를 이끌었다.

이날 김영철은 장선이를 환영하면서 "장선이 기자님은 퇴사하고 싶은 순간, 무슨 생각을 하시면서 참으시냐?"라고 물었다.

장선이는 "저는 퇴사하고 싶은 순간이 없었다. 어릴 때부터 꿈이 기자여서 너무 만족하고 하루하루가 좋다"고 했다.

그는 "가끔 힘들 때도 있지만 대출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잘 참고 있다. 물론 참을 일은 아직 많이 없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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