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목재 보관 창고 불…인명 피해 없어
대구CBS 권소영 기자 2023. 10. 10.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안동의 한 목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9분쯤 안동시 용상동의 한 목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이날 0시 30분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저장고 1개동이 일부 탔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의 한 목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9분쯤 안동시 용상동의 한 목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이날 0시 30분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저장고 1개동이 일부 탔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권소영 기자 notold@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 난 천위페이에 안 되는 걸까?" 안세영 전설은 여기서 시작됐다
- 골칫거리 된 '김행 줄행랑'…與 "가짜뉴스" VS 野 "국민심판"
- '설레었나 봐, 네가 오니 붉게 물들어'…달달한 가을의 꿈새김판
- 이스라엘·가자 사망자 1500명 육박…부상자 6천명 넘어
- "입주자회장 되고 싶어" 아파트선관위원장에 뇌물 준 주민 결국…
- 퇴원후 강서구 달려간 이재명 "진교훈 압도적 당선시켜달라"
- 미·영·프·독·이 "하마스 공격은 '테러'…이스라엘 지지"
- 엘리베이터서 여성 '연쇄폭행' 고교생 구속…"소년이지만 사유 있어"
- "징계시효 지나"…尹 처가에 특혜 준 양평 공무원 징계 안해
- [단독]동일본대지진 때도 열렸던 '한일협력위'…올해도 '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