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안세영, 최장 5주 진단...전국체전 불참

서봉국 2023. 10. 10.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단식에서 무릎 부상을 입고도 금메달을 따냈던 배드민턴 랭킹 1위 안세영이 길게는 5주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귀국 직후 검진을 받은 안세영은 무릎 힘줄이 파열됐다는 소견을 받았고, 최단 2주에서 최장 5주 정도 재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안세영은 이번 주 개막하는 전국체전에는 출전하지 않고 다음 달 국제투어 등 참가도 회복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단식에서 무릎 부상을 입고도 금메달을 따냈던 배드민턴 랭킹 1위 안세영이 길게는 5주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귀국 직후 검진을 받은 안세영은 무릎 힘줄이 파열됐다는 소견을 받았고, 최단 2주에서 최장 5주 정도 재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안세영은 이번 주 개막하는 전국체전에는 출전하지 않고 다음 달 국제투어 등 참가도 회복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