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채용절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38명으로, 분야별로는 △일반직(사무 및 기술) 32명 △안전보안직 3명 △연구직 3명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19일 14시까지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모집분야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채용절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38명으로, 분야별로는 △일반직(사무 및 기술) 32명 △안전보안직 3명 △연구직 3명이다.
공사는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일반직 채용의 경우 학력, 전공, 연령, 성별, 경력 등과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19일 14시까지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모집분야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채용 홈페이지 주소는 (일반직, 안전보안직) https://iiacrecruit.scout.co.kr, (연구직) https://iiac.scout.co.kr다.
채용 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공사 채용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특히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분야별로 상이하므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논술시험 △면접전형 순으로, 오는 12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해동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마스 사령관, 죽은 목숨”…‘30만’ 예비군 동원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통제권 회복
- “하마스에 납치된 내 딸 찾아줘” 나체로 끌려가는 독일여성 포착
- [단독]“文정부, 위장 필요한 공군 비행단·작전사 건물 옥상에도 태양광 설치 독려”
- 文정부 오판으로 고가에 수입한 LNG, 한전 대규모 적자 불렀다
- 하마스 “이스라엘의 폭격 시 민간인 포로 처형 시작할 것” 위협
- 육사교장 출신들 “홍범도 흉상 ‘文 지시’ 아니라는 김완태 前 교장 ‘꼬리자르기·월권’”
- 홍진경 “마약 검사 받았다…누가 제보해서 털 다 뽑아가”
- 미영프 등 5개국 정상 성명 “하마스 테러 규탄…이스라엘 자기방어 지지”
- “엄청난 실패”…이스라엘 언론인·전 해군총장 “군대·경찰 어디 있었냐” 개탄
- 중국인 대상 건강보험 급여 재정수지 4181억원 적자…“무임승차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