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중앙시장서 13∼14일 대하·전복구이 장터
김낙희 기자 2023. 10. 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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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오는 13일과 14일 대천동 중앙시장 제1주차장에서 야간시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하·전복구이 장터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장터 첫날인 13일에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이튿날인 14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또 각종 공연과 경품 추첨, 게임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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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오는 13일과 14일 대천동 중앙시장 제1주차장에서 야간시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하·전복구이 장터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장터 첫날인 13일에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이튿날인 14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또 각종 공연과 경품 추첨, 게임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김일환 상인회장은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가족, 친지와 함께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kn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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