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신곡]'화려한 싱글' 양혜승, '사랑여행'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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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혜승이 새 싱글 '사랑여행'을 10일 낮 12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신곡 '사랑여행'과 '리메이크 러브'(Remake Love)를 함께 담았다.
타이틀곡인 '사랑여행'은 희망적인 노랫말과 양혜승의 시원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다.
양혜승 측은 "이번 싱글은 히트곡 '화려한 싱글'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준 양혜승의 귀환을 알리는 신보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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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싱글에는 신곡 ‘사랑여행’과 ‘리메이크 러브’(Remake Love)를 함께 담았다.
타이틀곡인 ‘사랑여행’은 희망적인 노랫말과 양혜승의 시원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다. 히트곡 ‘바람 바람 바람’의 주인공인 김범룡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양혜승을 지원사격했다.
‘리메이크 러브’는 1990년대풍의 흥겨운 댄스곡이다. 양혜승이 작사, 작곡을 직접 맡아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드러냈다.
미스코리아 경기 지역 예선에 출전한 바 있는 양혜승은 2002년부터 가수로 활동 중이며 연기와 예능 분야에서도 활약해왔다.
양혜승 측은 “이번 싱글은 히트곡 ‘화려한 싱글’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준 양혜승의 귀환을 알리는 신보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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