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냇밀, 실온이유식 ‘퀵 오트밀 이유식’ 출시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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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에서 신제품 '퀵 오트밀 이유식'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냇밀 관계자는 "퀵 오트밀 이유식은 '오트밀 원물'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귀리를 최대한 압착한 '퀵 오트'를 아기 월령에 맞게 다시 한 번 분쇄하여 가장 부드럽게 만들었다. 간식은 물론 주식으로 먹여도 충분히 든든하다"며 "특히, 아이스팩이나 보냉백이 없어도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배냇밀의 '퀵 오트밀 이유식'으로 아이들의 건강과 부모님들의 편리함까지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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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10월 6일(금)부터 15일(일)까지 진행되며, ▲단품 구매 시 35% 할인 ▲4팩세트 구매 시 50% 할인 ▲8팩세트 구매 시 50% 할인과 배도라지조아 5개 증정 등 푸짐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신제품 ‘퀵 오트밀 이유식’은 쌀을 전혀 넣지 않고 오트밀을 이용해 만든 이유식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휴대하고 실온 보관이 가능한 ‘실온 이유식’이다.
한 팩에 오트밀이 중기나 후기에 따라 최대 13.6g에서 18g이나 들어있으며 특히 부드러운 퀵 오트를 사용하여 오트밀이 많이 들어있어도 부드럽고 촉촉한 목 넘김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쌀에 부족한 철분을 보완해주고, 육류를 잘 먹지 않아 철분 섭취가 걱정되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중기(6~8개월), 후기(9~11개월)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국산 고구마와 국산 사과퓨레가 들어가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인과 ▲국산 닭가슴살과 아티초크보틈이 들어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등 2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배냇밀 관계자는 “퀵 오트밀 이유식은 ‘오트밀 원물’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귀리를 최대한 압착한 ‘퀵 오트’를 아기 월령에 맞게 다시 한 번 분쇄하여 가장 부드럽게 만들었다. 간식은 물론 주식으로 먹여도 충분히 든든하다”며 “특히, 아이스팩이나 보냉백이 없어도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배냇밀의 ‘퀵 오트밀 이유식’으로 아이들의 건강과 부모님들의 편리함까지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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