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英 테이트 미술관과 가나 예술가 '엘 아나추이' 전시회

금준혁 기자 2023. 10. 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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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005380)는 10일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Behind the Red Moon' 전시회가 내년 4월14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엘 아나추이는 가나에서 태어나 나이지리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교육자다.

목재, 세라믹, 병뚜껑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작품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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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Behind the Red Moon 전시 전경(Hyundai Commission: El Anatsui: Behind the Red Moon, Installation View, Photo ⓒTate (Joe Humphrys))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10일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Behind the Red Moon' 전시회가 내년 4월14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엘 아나추이는 가나에서 태어나 나이지리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교육자다. 목재, 세라믹, 병뚜껑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작품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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