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헤라트 AP=연합뉴스) 강진으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서부 헤라트주의 젠다 얀 지역 주민들이 9일(현지시간) 아침 간소한 의식을 치르면서 시신들을 매장하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이 일대 여러 마을에서 집 수백 채가 무너지고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지만, 탈레반을 경원시하는 국제사회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고 있다. 2023 10.10
kj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3년10월10일 08시48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