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임영웅...'두 오어 다이', 음원차트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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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두 오어 다이(Do or Die)'로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지난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임영웅의 새 디지털 싱글 '두 오어 다이'가 공개됐다.
신곡을 발표하자마자 무서운 속도로 각종 음원사이트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따라올 자 없는 음원 강자 면모를 보이고 있는 임영웅의 '두 오어 다이'는 인생의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으로,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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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두 오어 다이(Do or Die)'로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지난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임영웅의 새 디지털 싱글 '두 오어 다이'가 공개됐다.
임영웅의 '두 오어 다이'는 공개와 동시에 멜론 실시간 차트 1위(7시 기준)를 비롯해 멜론 TOP100 3위, 지니 4위, 벅스 2위에 진입하며 남다른 저력을 과시했다.
여세를 몰아 멜론 실시간 차트 1위(8시 기준)와 멜론 TOP100 2위, 지니 4위, 벅스 2위를 기록한 건 물론, 9시 기준 멜론 실시간 차트와 TOP100 1위, 지니 3위, 벅스 2위 등을 기록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음원강자 면모를 증명했다.
신곡을 발표하자마자 무서운 속도로 각종 음원사이트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따라올 자 없는 음원 강자 면모를 보이고 있는 임영웅의 '두 오어 다이'는 인생의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으로,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임영웅은 이번 신곡을 통해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압도적인 비주얼까지 자랑해 팬심을 자극했다.
화제 속에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는 그동안 많은 아티스트와 작업해오며 감각적인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주목받고 있는 플립이블(Flipevil)이 연출을 맡아 임영웅만의 매력을 영상에 담아냈다.
한편, '두 오어 다이'로 또 한번 대중을 사로잡은 임영웅은 2023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도 개최한다. 그는 오는 27~29일, 다음 달 3~5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엥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으로 행보를 이어간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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