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식]가세로 군수, ‘비치 플로깅·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태안군은 가세로 군수가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비치 플로깅 &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3·5·7㎞ 코스의 '비치 플로깅(plogging,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을 하고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안=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은 가세로 군수가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비치 플로깅 &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 기금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3·5·7㎞ 코스의 ‘비치 플로깅(plogging,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을 하고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보치아대회,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충남 태안군은 오는 13일과 14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태안군 전국보치아대회’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2023 전국 보치아 슈퍼리그’가 각각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로 공을 표적구에 던져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다.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이다. 장애 정도에 따라 BC1~4 등급으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